![](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0/20160220212438740462.jpg)
[사진 출처: tvN 시그널 10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시그널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은 마지막 피해자 시신 처리 방식이 바뀐 것을 알고 범인의 심리가 바뀐 것을 알았다.
시그널에서 어떤 여자가 이상엽이 비오는 날 밤 혼자 집에 가는 것을 보고 우산을 갖고 쫒아왔다.
시그널에서 이상엽은 어린 시절 엄마에게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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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10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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