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마담 앙트완' 11회에서는 수현(성준)에게 역실험을 시작한 혜림(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현에 대한 복수로 역실험을 시작한 혜림은 사사건건 사랑이 식었다며 시비를 걸고, 마음을 보여달라며 수현에게 FMRI를 요구한다.
또 두 번째 작전으로 수현에게 어리고 예쁜 실험녀를 접근시키는 혜림. 하지만 수현과 실험녀가 가까워질수록 혜림은 질투에 어쩔 줄 모른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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