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51회예고]최대철ㆍ도상우,박세영 재판 증인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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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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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딸 금사월 51회[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5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51회에선 임시로(최대철 분)와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혜상(박세영 분) 재판 증인으로 나서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 딸 금사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딸 금사월 51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주세훈은 오혜상이 오월(송하윤 분)이를 죽이려 했음을 알고 반지를 돌려주며 이별을 통보한다.

▲MBC 내 딸 금사월 5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변호인 측과 검사 측은 임시로와 주세훈을 각각 증인으로 신청하고 이들은 증인으로 나선다. MBC 내 딸 금사월 51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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