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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아파트, 공동주택, 오피스, 숙박시설 등의 CM(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103억원 규모로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용역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용역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용역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용역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희림 관계자는 "각 분야별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 및 감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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