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DB대우증권이 더 똑똑하고, 더 쉬워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 네오'를 내놓았다. 스마트 네오는 계좌 선택과 비밀번호 입력창을 앞쪽에 둬 두 번 입력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장중 종목 상태를 배경색으로 나타내고, 직접 퀵 메뉴와 홈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다. 기존에 분리돼있던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거래 앱을 하나로 묶었고, 종목 발굴 서비스도 새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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