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드디어 '야구 시즌'… 야구용품 판매도 본격 '플레이볼'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이마트가 다양한 야구 용품을 선보인다.

2016 시즌은 특히나 6명의 한인 메이져리거가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등 야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미즈노 유소년 글러브를 4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안전성을 더한 윌슨 안전야구공과 맥스 아동 야구배트도 각각 8980원, 2만980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글러브와 야구공, 배트, 장갑 등등 각종 야구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