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6/20160316224643844010.jpg)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무너진 건물 안에서 철근에 찔린 현지 여자 직원과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작업 반장 중 하나만 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현지 여자 직원을 살리기로 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작업 반장은 죽고 현지 직원은 옮겨져 수술로 철근이 제거됐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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