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세이브존은 오는 28일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르까프를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5000원, 의류를 3만원 이하 균일가에 판매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스위트숲은 최대 50% 할인하고 스커트를 1만9000원, 재킷을 2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엠씨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원, 재킷을 5만9000원에 선보인다. 루이까스텔은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5만1000원, 바람막이 점퍼를 9만1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조이너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000원, 코트와 재킷을 각각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남성의류 브랜드 트루젠은 최대 60% 할인하고 신사정장을 15만원, 코트를 1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신사의류 특가대전’을 열어 캐주얼웨어 브랜드 올젠을 최대 70% 할인하고 셔츠와 조끼를 각각 3만원에 선보인다. 라인은 3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이너류를 3만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원, 5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마운티아를 최대 70% 할인하고 모자를 1만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고세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9000원, 재킷을 9만8000원에 제공한다.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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