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의 제작사 NEW는 “'태양의 후예'가 23일 현재 27개국에 수출됐으며 수출국가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태양의 후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수출 계약이 계속 추가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NEW와 KBS미디어는 현재 국가별로 분담해 태양의 후예 수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판권이 팔린 국가는 중국(회당 25만 달러)과 일본(회당 10만 달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루마니아,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대만, 홍콩,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미국, 싱가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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