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에서 살아있는 명태를 전시하는 것 역시 국내 최초다.
한 때 국민 생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던 명태는 무분별한 포획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귀한 몸이 됐다.
수산자원센터는 코엑스아쿠아리움에 기증 전시를 통해 명태의 아름다움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사라진 국민 생선 명태의 모습은 테마존 ‘심해의 화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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