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평구립도서관은 ‘2016년 책 읽는 부평’ 독서 릴레이를 위한 올해의 대표도서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윤혜숙, 2014, 사계절)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립도서관 소장 도서 400권을 지역의 군부대에 기증, 병영 독서문화 증진과 함께, 부평지역 대표 독서 운동인 ‘2016년 책 읽는 부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부평구립도서관, 지역 군부대에 책 기증[1]
이희수 부평구립도서관장은 “도서 나눔 문화가 장병들의 지식함양 및 병영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나아가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군인들의 독서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역자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립도서관과 육군 제8982부대는 지난해 7월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협약(MOU)>을 체결하고 ‘나라지킴이의 독서 골든벨’,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들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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