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3회]유아인,해성병원 사직 송혜교에“백수라 대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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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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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3회에선 은행원 유아인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백수라 대출이 안 된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귀국하자마자 한석원(태인호 분) 이사장에게 바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바로 은행에 가 병원 개업을 위한 대출을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에서 은행원 유아인은 “전에는 VIP였지만 이제는 해성병원도 그만 두고 백수라 대출이 안 돼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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