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구클리닉에는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6개 조별로 클리닉을 실시하며, 단체 게임 레크레이션을 통해 유소년클럽 회원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기간 동안 5회 이상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병원 위문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학교 농구클리닉을 비롯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 릴레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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