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탈북민 유권자 2만5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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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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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인천·경기도에 탈북민 유권자 64% 거주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중 20대 총선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2만5500여 명으로,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투표한다고 통일부가 13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체 북한이탈주민 2만8800여 명 중 만 19세 이상인 유권자는 2만5500여 명"이라며 "20대 총선 253개 선거구 중 4~5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선거권을 행사한다"고 말했다.

탈북민 유권자의 64%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민의 71%는 여성이다.

북한에서 탈출한 뒤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에게는 1~3개월이 소요되는 정부합동조사 이후 선거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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