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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앰배서더 부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기 위해 짧은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2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을 파격적인 요금으로 2박 이용할 수 있으며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이 함께 포함된다. 이 밖에도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봄봄 패키지’는 5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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