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지역 자율안전체제 구축을 위해 발대한 이번 여성의용소방대는 김성애 의용소방대장 등 30명으로 구성되고 김경선 시의원 등 11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을 위해 힘써달라며 의용소방대 발대를 축하했다.

지역안전지킴이 영흥여성의용소방대[1]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국민행복정책과 발맞춰 소방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으로 영흥지역 일대를 관할하는 여성의용소방대를 신설하여 지역 주민 안전 확보하고 자율소방방재 체제를 구축, 지역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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