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삼성화재, 보험의 가성비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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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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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화재]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셀프 보험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상품 가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다모아'와 같은 온라인 슈퍼마켓까지 등장해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싸고 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좋은 보험'은 아니다. 결국 '사고로 인해 보상처리'가 돼야 진가를 알 수 있다. 시스템 활용 편의성과 보상 처리의 신속함 등 ‘가성비’는 반드시 살펴봐야 할 요소다..

삼성화재는 시스템 편의성을 확보하는데 꾸준히 노력한 결과, 고객 스스로 청구하는 모바일 스마트폰이나 PC와 같이 온라인을 통한 장기 보험금 청구 건수와 그 비율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또 업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보험 보상 거점을 확보해 보상 거점의 질적, 양적 규모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객의 사고 처리를 지원한다.

외부 기관 및 소비자 단체의 평가도 중요한 요소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대의 신용 평가기관인 미국 '에이엠베스트(A.M Best)'로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인 'A++(Superior)'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손해보험부문 15년 연속 1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18년 연속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4년 연속 1위' 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금융감독원 민원발생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손해보험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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