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오는 25일까지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유공자 포상은 일자리를 새로 만들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 '고용노동 분야 정부포상, 365일 국민추천 창구'에서 할 수 있다.
고용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할지역 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도 있다. 청년 해외진출 부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일자리창출 유공자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된다.
고용부는 “최근 3년간 산재관리 불량, 임금체불,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및 대표자 등은 추천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유공자 포상은 일자리를 새로 만들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 '고용노동 분야 정부포상, 365일 국민추천 창구'에서 할 수 있다.
고용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할지역 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도 있다. 청년 해외진출 부문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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