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03/20160503163247892552.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걸그룹 레드썬은 LPG출신 라늬와 미스코리아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유수빈으로 결성한 여성듀오로 두 멤버 개개인이 아프리카TV활동으로 500만뷰 이상을 기록,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레드썬의 데뷔 싱글 앨범은 디스코풍 레트로 댄스 '핫베이비'와 세미트로트곡 '팡팡팡'으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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