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아리따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리따움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5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제품이 회원 등급과 관계없이 최대 50%의 할인 판매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랑스 국민 캐릭터 '바바파파'와 컬레버레이션해 한정으로 선보인 '바바파파 컬렉션', 한정판 뷰티박스인 '아리따움 Q박스', 10대 전용'틴 클리어 라인' 등은 정가의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
헤어케어 제품과 염모제 등의 스타일링 제품, 마스프팩 등도 50%,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XP'와 한율의 '진액스킨 한정판'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건강식품과 향수, 홈 프래그런스는 30%, 아리따움 메이크업 제품은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닷컴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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