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작년 매출액 103억원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남겼다.
주로 C형 간염 치료제 원료 생산을 영위하는 에스티팜은 지난해 매출액 1381억원, 순이익 252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과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3호는 각각 지란지교시큐리티, 해마로푸드서비스와 합병 상장한다.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스팩 기업으로, 공모를 통해 17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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