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75회에서는 휘경(송종호)을 위로하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연은 세진(박하나)의 악행을 알고 분노를 넘어 슬픔에 휩싸인 휘경을 위로하고, 전전긍긍하는 세진을 본 태준(서준영)과 유경(김혜리)은 세진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