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3곳, 경기 9곳, 경남 2곳, 경북 4곳, 광주 1곳, 대구 4곳, 대전 4곳, 부산 1곳, 서울 5곳, 인천 1곳, 전남 7곳, 전북 4곳, 제주 1곳, 충남 6곳, 충북 4곳 등 56곳이다.
직거래장터 관광지형 10곳·상생형 5곳·주산지형 6곳·소비지형 10곳·일반형 25곳 등 56개 장터에는 2354 농가가 참여하며 장터 당 5000만원 내외에서 지원된다.
aT 관계자는 “시골장터에 가면 지역 농산물을 값싸고 신선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찾을 수 없는 지역특산물과 함께 넉넉한 시골인심도 맛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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