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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잼] "물먹는 XX 쓰레기통에"…생활 속 '천연 제습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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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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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잼] "물먹는 XX 쓰레기통에"…생활 속 '천연 제습제' 5가지


더운 날씨에 습기까지 더해지면
곰팡이가 살기에 딱 좋은 환경!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방 한쪽 구석이나 화장실
신발장 등…


곰팡이는

벽이나 옷을 상하게 하는 건 물론이고
피부 가려움, 호흡곤란도 유발할 수 있어요.

물만 먹는 하마 대신, 얘넨 어때요?
천연 습기 제거제!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곳곳에 두면
공기 중의 수분을 소금이 흡수해요!

*수분을 먹은 소금은 햇빛에 말려주면 재사용 가능!


#신문지

곰팡이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나는
옷장 서랍. 신문지를 깔아주세요! 습기 싹~

*신문지가 눅눅해지면 새 것으로 교체!


#사용한 티백

젖은 티백을 모아 햇볕에 말린 후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 주세요~

*얘도 햇빛에 말리면 재사용 가능해요~


#이쑤시개

양념 통에 나무 이쑤시개를 꽂아보세요!
눅눅하게 굳어버린 양념 보실 일 없을 거예요~


#원두 찌꺼기

커피전문점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원두 찌꺼기! 습기제거 효과는 물론, 탈취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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