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섭 사무총장은 국립재활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아동복지과·보험정책과·기획조정담당관실을 두루 거친 보건복지 전문가다. 지난달까지 국립망향의 동산 관리원장을 지냈다.
오 사무총장은 "결핵협회를 둘러싼 변화의 위기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기회'와 '확신'으로 바꾸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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