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1회에서는 이상태(안재욱)가 오미숙(박혜숙)과 가족들 앞에서 안미정(소유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장순애(성병숙)는 안미정에게 독한 마음을 먹은 김에 이상태와 인연을 끊으라고 말한다.
또한 김상민(성훈)은 이연태(신혜선)의 다그침에 장진주(임수향)와 약속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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