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힐튼 남해 북카페 ‘에이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총지배인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하모니 커피’를 선보였다.
이 커피는 총지배인이 와이프만을 위해 만들어 발코니에서 함께 즐기던 음료로, 헤이즐넛과 초콜릿, 카라멜 시럽을 함께 넣어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커피다.
총지배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등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는 기회도 가졌다.
힐튼 남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1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4일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1월 50% 통큰 할인을 제공한 10주년 기념 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패키지, 추억 공유 이벤트, 10주년 기념 메뉴, 더스파 오아시스 프로모션 그리고 이번 달 GM’s Café 등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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