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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국 인민은행]
이틀간 지속됐던 위안화의 절상 흐름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7월 첫거래일인 1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312위안 보다 0.28% 높인 6.649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8% 떨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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