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그룹 빅뱅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점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승리, 탑, 태양, 지드래곤, 대성.
한편 '빅뱅 메이드'는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진행된 빅뱅 메이드 투어 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다.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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