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울산시장.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시는 김기현 시장이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창조시민과 함께하는 통통대화'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시정·소통울산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통통대화'는 분기별 1회씩 매년 4회에 걸쳐 김기현 시장과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만남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엔 김 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등 총 260여명이 함께한다.
민선 6기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울산 시정 전반기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후반기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고귀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 시정에 반영한다.
행사는 축하마당, 여는 마당, 대화마당, 닫는 마당 등으로 짜였다.
축하마당은 시정홍보 영상물 상영, 작은 콘서트 등이다. 여는 마당은 민선 6기 전반기 성과 설명(동영상), 인사말씀 등으로 이뤄진다.
대화마당에선 시민들의 정책제안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행사내용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시는 수렴된 건의사항과 제안에 대해선 해당 부서에서 조치한 후 결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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