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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새벽을 여는 행복한 농촌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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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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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말까지 영농철을 맞아 기술지도 및 영농상담등 영농지도를 위해 새벽을 여는 행복한 농촌지도사 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벽을 여는 행복한 농촌지도사 영농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10개팀, 10개읍면 담당지도사 중심으로 매달 둘째, 넷 째 주 금요일에 추진되며, 각 읍면 지역에 새벽 6시부터 병해충 순회 예찰 및 농약안전사용의 적량살포 등 농사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지도사업을 추진하고자 야심차게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생생한 정보와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내년도 농촌지도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며, 과학적인 농업기술지도와 농업의 최일선에서 신속한 대응을 통한 발빠른 농촌지도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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