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는 '천연코튼 썸머'를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연코튼 썸머는 여름철 더위와 습기로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는 영유아를 위해 만든 여름 한정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두께가 기존 보솜이 제품보다 25% 얇아 활동성을 한층 높여준다. 공기 투과도는 13% 향상돼 인체 열과 뜨겁고 습한 공기를 빠르게 배출시킨다.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G마켓, 보솜이몰에서는 이 제품을 사면 물놀이 필수품을 증정한다. 보솜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체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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