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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건물붕괴 잔재 처리 작업 현장[사진: 이광효 기자]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포크레인은 계속해서 잔재를 처리했다. 이 곳으로 통하는 도로는 통제됐다. 구청 관계자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또 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이 잔재 처리 작업 현장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다.
수백명의 시민들도 홍은동 건물붕괴 사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은동 건물붕괴 잔재 처리 작업 현장[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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