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59회에서는 경주(강성미)의 연락을 받게 되는 변비서(서광)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선(박정수)은 혈액검사를 했다는 예준(이민호)의 말을 듣고 영훈(서우진)의 혈액형과 비교해 보고, 수혁(장재호)은 정원(우희진)에게 아이까지 받아들이겠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또 경주는 변비서에게 은애(김현주) 사진을 보여주며 찾아보라고 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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