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반기 수요는 개소세 혜택이 끝나서 수요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본다"며 "최근 출시한 G80 신차 모멘텀을 강화하고 그랜저 조기 출시, 친환경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노후 경유차 폐차 시 혜택,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보장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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