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아 리우올림픽 D-1]김성주-안정환 콤비, 올림픽 축구 중계 위해 33시간의 여정…브라질 리우 입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05 01: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티핑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현지에 입성했다.

4일(한국시각) 김성주와 안정환은 약 33시간 비행 끝에 올림픽 축구 중계를 위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도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주와 안정환은 긴 비행 시간의 여정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성주와 안정환은 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2016 리우 올림픽 첫 대한민국 경기인 축구 예선 C조 대한민국 대 피지 경기를 MBC를 통해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