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레이샤 멤버 고은이 매혹적인 섹시 바디라인이 강조된 화보를 9일 공개했다.
고은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임팩트'와 GIRLZAK STUDIO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바디라인을 한껏 드러냈다.
고은은 이번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화이트 속옷과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키 172에 36-24-37의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이 돋보인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고은은 타고난 신체조건에 끼와 재능은 물론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레이샤는 최근 디지털 싱글 2집 앨범 'chocolate cream'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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