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한 U+패밀리샵 바이럴 광고가 LG유플러스 공식 SNS(유투브, 페이스북) 통합 조회 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공식 SNS 페이지에서 바이럴 광고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부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사연까지 가족에 대한 댓글들 또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U+패밀리샵은 원스토어에서 ‘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