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공]
개막식을 2일 앞둔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방송에선 절대 볼 수 없는 19금 공연용 코미디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변기수 뉴욕쑈’(9월 3일, 윤형빈 소극장)는 제 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터 함께해 무려 3회째 축제와 함께하고 있다. ‘변기수 뉴욕쑈’는 19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임에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2회 당시 전회 매진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쇼는 축제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무대에 오르는 등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변기수는 “이 공연을 통해서 폭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각자 개인적으로 쌓여있는 모든 한과 분노를 확 푸셨으면 좋겠다. ‘욕’이라는 게 감정을 실어서 하면 기분이 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친구들끼리 분위기를 띄우는 욕도 있고 친근함을 배가시키는 장치로도 사용이 된다. 이런 점들을 재미있게 살려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제 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경성대를 중심으로 오는 8월 26일(금)부터 9월 3일(토)까지 9일간 진행되며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네이버 예약,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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