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 4회에서는 표나리(공효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려는 고정원(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리가 계속해서 신경이 쓰이던 정원은 마네킹에 진열된 여성 옷을 바라보며 차비서(박성훈)에게 "그 여자가 입은 모습 한번 보고 내 마음 제대로 알아보면 안 될까?"라고 묻고, 차비서는 당황한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