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1일 서울 중구 명동 토니모리 3호점에서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출시를 알리고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토니모리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독자 성분은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 본연의 맑고 어린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EWG 그린 등급 100% 안심 처방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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