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5회' 윤아정, 노영학 신분증 돌려주려다가 실망한 사연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3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5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5회가 예고됐다.

13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5회에서는 희애(김혜지)의 말에 실망하는 인경(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은 민우(노영학)의 신분증을 돌려주러 갔다가 희애를 만나고, 자신이 민우의 여자친구라는 희애의 말에 실망한 채 돌아온다.

또 말순(윤복인)은 인경이 보내준 돈을 도박판에서 날리고, 최사장(강성진)은 돈을 못 갚게 된 말순을 협박해 인경의 서울 주소를 받아낸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