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웨이팡(潍坊)시 궈웨이치(郭味蕖) 미술관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2016 한중일 서예작품전’이 열려 한중일 3국이 문화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중국 아시아경제발전협회와 중국사회복지기금회가 주최하고 웨이팡시 인민정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일 3국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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