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오소은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2016 글로벌그린성장포럼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현대원 청와대 미래수석,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비롯한 정부와 학계, 업계의 전문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중일 신(新)삼국지, 아시아 창조 비전을 연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동북아 평화 미래경제공동체를 구상하고 한중일 신(新)산업삼국지 상생방안 등의 결론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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