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올리브영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종이 인형 브랜드 ‘모모트(MOMOT)’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x모모트’라는 한정판 키트를 선보인다. ‘헬스보이’와 ‘뷰티걸’이라는 종이 인형 2종이다. 인형 안에는 건강·미용 제품들의 샘플을 랜덤으로 담았다.
1차로 제작된 키트는 소진 시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 종류씩 임의로 증정한다. 11월에도 새로운 키트 두 종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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