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전소미 "어릴 때 소아비만, 매일 김소혜-주결경과 운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0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왼쪽), 전소미[사진=앳스타일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가 어릴 때 소아비만이었다고 털어놨다.

전소미는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갖고 "어릴 때 소아비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밤마다 소혜 언니(김소혜), 결경 언니(주결경)와 요가 매트를 깔아 놓고 운동한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의 또 다른 멤버 최유정은 '외모가 매력적'이라는 칭찬에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스스로 만족하진 못 한다"며 "카메라에 따라 얼굴이 다르게 나와 어떤 게 내 얼굴인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 "한참 우울했는데 제 모습을 사랑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은 그런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