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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신사' 된 윤계상, 젠틀한 매력 물씬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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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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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화보[사진=싱글즈 제공]

배우 윤계상 화보[사진=싱글즈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윤계상이 영국 런던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런던의 신사'로 변신한 윤계상의 화보 여러 장을 21일 공개했다.

화보에서 윤계상은 근사한 슈트와 비니, 가디건 등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그는 화보에서 특유의 선한 미소를 뿜어낸다.

윤계상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싱글즈 모바일 등에서 더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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