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 다빈치연구소장이 ‘2016 글로벌 소프트웨어(SW)교육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미래를 코딩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기조강연자로 나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소장은 ‘미래교육의 암호를 풀다’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 미국, 영국, 뉴질랜드,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SW교육 전문가들의 토론과 강연이 이어졌다.
미래부는 이날부터 30일까지를 ‘2016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주간’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SW포럼 외에 ‘SW교육 페스티벌’과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2’를 이 기간 진행한다./ 사진제공= 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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