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 홍순재 이사는 기업인으로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례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기업을 소개하고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준비에 대하여 강연했다.
특히, 노숙자에서 창업교육가로 우뚝 선 홍순재 이사의 인생 스토리를 들으며 학생들이 미래 분명한 인생 비전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역경을 빛나는 경력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림 학장은 “이번 특강은 창조경제시대의 정부3.0과 상호 연관성을 같고 미래의 대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참人폴리텍 사람을 만드는 뜻깊은 강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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