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는 미화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다.
대출금 7억 달러 중 5억 달러는 외국계은행에서 투입하고, 2억 달러는 IBK기업은행이 주선해 JB자산운용, 현대라이프, 흥국생명,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크리켓밸리 발전소는 최대 전력 수요지인 뉴욕시에서 가깝고 발전 효율이 뛰어난 1.15GW급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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